† 찬미 예수님 

1998년 제3의 선교매체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가톨릭인터넷 굿뉴스가 멀티미디어환경, 모바일환경 등 인터넷 환경의 변화, 각종 디자인 환경의 변화에 따라 성김대건 안드레아 대축일을 맞이하여 메인화면을 다음과 같이 변경합니다. 

1. 굿뉴스 메인화면은 상단의 네비게이션, 좌측의 개인 영역, 중앙의 메시지 영역, 우측의 정보 검색 영역, 하단의 갤러리 등 멀티미디어 영역 등으로 구분됩니다. 

2. 상단의 네비게이션은 굿뉴스의 대표적 컨텐츠인 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자료실,뉴스, 가톨릭갤러리, 게시판, 클럽, UCC 등을 바로 갈수 있도록 하였으며 오른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굿뉴스 전체의 컨첸츠를 일괄적으로 조회하여 바로 갈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왼쪽상단에는 굿뉴스 회원 정보 영역으로 메일,쪽지,교우관리,성경쓰기,캡슐 등을 바로 갈 수 있으며 왼쪽 중앙에는 오늘의 미사/오늘의 성인 영역으로 배치가 됩니다. 

또한 왼쪽 하단에는 오늘의 성경쓰기 베스트 3명이 표시되고 그 아래에는 소리도서를 바로 들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정중앙에는 굿뉴스 공지사항, 서울대교구 보도자료, 가톨릭뉴스가 배치되며 교회의 메시지들이 노출이 됩니다. 

5. 오른쪽에는 굿뉴스 통합검색, 가톨릭 정보등 각종 정보가 표시가 되며 서울대교구 외 각 교구 공식 페이스북이 표시가 됩니다. 

6. 중앙 하단에는 가톨릭갤러리, 갤러리1898 등 가톨릭 관련 앨범,성화,사진 등이 표시됩니다. 

7. 오른쪽 하단에는 명동성당 전경, 평화방송 TV,라디오 등 멀티미디어 영역으로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거나 청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8. 하단에는 주요한 가톨릭관련 주요 사이트, 웹디렉토리 등을 바로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새롭게 변화된 굿뉴스의 첫화면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굿뉴스가 신앙생활에 도움되고 다양한 가톨릭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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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인터넷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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