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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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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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원 [songkiwon] 쪽지 캡슐

2010-12-21 ㅣ No.3671

급합니다.
 
"따뜻한 이야기" 57281 번 "이색만남" 이란 제목하에 이상한것이 올라왔습니다.
 
빨리 삭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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