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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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복 [eyelid54] 쪽지 캡슐

2010-12-28 ㅣ No.3683

저는 경기도의정부신곡2동성당에 나가는 사람인데요 5년전에 성서쓰기에 가입하다잘못클릭을 해서 남편주민번호로 들어갔어요 구약이나 신약 모두 쓰고 물론 매일성서도 쓰서 이제는 내 아이디로 들어가고파서 다시 가입하려하니깐 안들어가네요 자꾸만 1개월이지냐야만 한다고요 새해에는 내 주민번호로 들어가고파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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