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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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가 맞는지 성체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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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kr3217] 쪽지 캡슐

2013-09-10 ㅣ No.4216

+샬롬(그리스도의 평화)

 

자유게시판에 성채가 맞는지, 성체가 맞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기에 통합 검색으로

찾아 보니 장백의에 관한 부분에 성채분배권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표기법이 또한 맞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장백의 (長白衣) [라]alba [영]alb (가톨릭대사전)
 ... 기도할 수 있다. “주여, 나를 결백하게 씻으시어 내 마음을 조찰케 하시고 고양(羔羊)의 피로 결백하게 되어 당신을 섬기게 하소서.” 또한 장백의는 고대 교회의 영세자들이 영혼의 결백을 표현하기 위하여 성 토요일부터 부활절 다음 주일(사백주일)까지 1주일 동안 입었다. 현재는 사제 외에 성채분배권자도 예식 중에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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