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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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례 중 입관 추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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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 [perle69] 쪽지 캡슐

2013-12-13 ㅣ No.428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굿뉴스의 사목수첩 내 상장례에 입관 부분만 빠져있습니다. 실제로 연도가 날 때 위령기도 다음으로 입관예절에 많이 참석합니다.
아무쪼록 입관 부분도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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