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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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증 [hzdamaso] 쪽지 캡슐

2011-02-04 ㅣ No.3722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지만 굿뉴스 홈페이지에
도박하라는 글이 올라오다니 진짜 기분니쁩니다.
운영자는 확인하시어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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