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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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관리 담당자에게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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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yg5822] 쪽지 캡슐

2011-03-18 ㅣ No.3757

안녕하세요?
클린 게시판 신고센터에서 하시는 일을 잘 압니다.
신고접수된 건에 대하여 신속한 처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관리 담당자님에게 한 가지 문의드립니다.
 
신고된 건에 대하여 관리를 하시나요?
자체적으로 약관적용에 준한 관리 하지는 않으십니까?
그러면 이용원칙이나 약관을 정해두시고
이용자들에게만 감찰,신고,관리 하라는 것은 아닌지요?
 
하루에 한 번 만이라도
손 놓고 계시지 말고 각 방마다 둘러보시고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시면 솔선수범하여 관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눈살찌푸리는 일이 아주 오래전부터 많았다는 것이 역사처럼 흐르고 있는것을 보면서
그런 글쓴이들에게 놀라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겨두고 구경(?)하시는듯한 수동적인 관리에 좀 놀랍니다. 
마치 권한을 갖고 직분을 다하지 않는 듯........
 
 
물론 최선을 다하고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지 않고 결과가 나쁘면 책임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요.
이용원칙이나 약관에 어긋나는 글이 나타나면 최소한의 짧은 댓글 자제당부라도 다는 성의 기대해 봅니다.
누구의 잘 잘못을 떠나 서로가 최선으로 임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는 우리들 되었으면 했어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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