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실 주제에 관하여

스크랩 인쇄

이동승 [dsleee] 쪽지 캡슐

2013-12-03 ㅣ No.426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국정원과 제주해군기지 오래했으니 정구사신부님의 전주미사와 NLL관련, 천안함 관련도 올려주십시오.

편향적이지 않은 카톨릭이 되기를 신자들은 바랍니다.



1,081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