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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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yg5822] 쪽지 캡슐

2011-04-04 ㅣ No.3764

 
관리자님~~
관리하시기에 힘드시면
아래의 이런 멘트라도 추가해 놓으시고 관리를 하시면 안될까요?
서로가 신고하고 댓글달면서 얼마나 서로들 생채기를 내고 있는데
꼭 신고에만 의존하시는지~~이번에 묵상방에 김중애님도 얼마나 상처가 되겠어요.
김중애님을 사랑하는 교우들도 함께 상심했을테고...
그리고 그분을 신고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선의의 이용자들은 또 어떻고요.
가장 혼탁한 자유게시판에라도....이런 공지 추가 하시면 어떠실런지...검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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