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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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순태 [sunsoh] 쪽지 캡슐

2011-04-05 ㅣ No.3766

 
 
+ 찬미 예수님
 
 
굿뉴스의 게시판에 올라오는
 
어떤 특정인의 글들에 대하여,
 
다른 회원이,
 
특히 본인과 무관한 글들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악성 답글과 악성 한줄답변들을 달면서
 
스토킹 행위를 하는 데에 대하여,
 
필요하다면 적절한 규정을 마련하여서라도
 
관리자 수준에서 규제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스토킹 행위 여부의 객관적인 판단은
 
일정 기간 (예를 들어, 수 개월 정도의 일정 기간) 동안,
 
어떤 특정인의 글들에 대하여
 
악성 답글과 악성 한줄답변들 몇 개를 게시하였는지를
 
통계적으로 조사해 보면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어떤 한 분이
 
다수의 게시자들의 글들에 대하여,
 
일정 기간 (예를 들어, 수 개월 정도의 일정 기간) 동안,
 
악성 답글과 악성 한줄답변들 몇 개를 게시하였는지를
 
또한 통계적으로 조사해 보면,
 
그 분이 "악플러(즉, 악성 답글 및 한줄답변 게시자)"라는 것도
 
또한 쉽게 파악될 것입니다.
 
 
 
이상,
 
악플러가 없는 게시판 문화를 이곳에 정착하는 데에 
 
이 제안의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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