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굿뉴스에 바란다..

인쇄

김초롱 [yg5822] 쪽지 캡슐

2011-04-06 ㅣ No.3770

찬미예수님.
 
굿뉴스라는 가톨릭 사이트에
신부님들의 강론을 목말라 하는 신자들을 위하여
강론 코너를 개설해 주실 수는 없나요?
 
(우리들의 묵상방의 이용자들의 글 참고해 주십시오)


952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