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왜 매일복음말씀과 성무일도가 없어졌내요

스크랩 인쇄

최용순 [ycho381] 쪽지 캡슐

2020-01-02 ㅣ No.53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050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