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공지사항 - 굿뉴스 운영 관련 게시판 입니다.


[공지]굿뉴스 첫화면이 개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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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4-02-05 ㅣ No.18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4년 2월 5일 수요일 굿뉴스 첫 화면을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개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인터넷 브라우져 IE8 이상으로 최적화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이하버젼의 경우,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IE8 / 9  / 10 / 11  원하는 버젼을 클릭하여,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1. 묵상시간

   - 가톨릭 관련 이미지를 상단에 배치해서 잠시 묵상하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2. 가톨릭 정보

  - 가톨릭 정보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3. 가톨릭 소식, 교구 소식  상단에 배치 

   - 초기 화면 상단에서 가톨릭 뉴스, 교구 소식등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4. 전체보기

  - 상단에 전체보기를 배치해서 굿뉴스의 개별 컨텐츠 접근을 쉽고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5. 검색
  - 자동완성기능으로 검색이 쉬워졌습니다.

 


6. 멀티미디어 자료에 대한 접근성 강화

  - 앨범자료, 평화화랑, 소리도서, 가톨릭 UCC 등 멀티미디어 자료 등에 대해서 접근하기 쉽도록 그룹화하였습니다.

 

 

7. 굿뉴스의 주요 컨텐츠를 교구, 정보, 기타, 성경쓰기현황으로 정리했습니다.

 

 

8. 배너의 재배치 

   - 그동안 왼쪽, 오른쪽에 있었던 배너를 하단에 재배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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