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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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희 [prana] 쪽지 캡슐

2011-08-11 ㅣ No.3847

 

글쓰기 횟수 제한 제의에 저도 찬성합니다.

이곳은 개인 홈피가 아닌데도 마치 자신의 홈피인 양

하루에 2개 이상을 매일 꾸준히 올리는 몇 분이 계십니다.

제한된 공간(한 페이지)에서 한 사람이 자리를 두세 개 차지하는 꼴이지요.

이는 자기 자리 외에

다른 사람이 이용하도록 마련된 자리를 빼앗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타 회원의 참여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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