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공지사항 - 굿뉴스 운영 관련 게시판 입니다.


(공지)제목 꾸미기 기능을 중지합니다.

인쇄

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3-08-19 ㅣ No.1810

† 찬미예수님

 그동안 많은 사용자들이 제목 꾸미기 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글 제목의 색깔이나 글씨체 등을 예쁘게 꾸미는 등의 역할을 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제목 꾸미기로 인해서 많은 회원들의 정성을 다해 작성한 글들이 묻혀버린다는 요청이 많은 바,  이에 굿뉴스 게시판에 있는 모든 게시판의 제목 꾸미기 기능을 중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웹호스팅,클럽,캡슐은 제외)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세상 참된 소식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

3,173

추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