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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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tayfeng] 쪽지 캡슐

2012-06-19 ㅣ No.3993

일반 신문사들의 경우 인터넷에 기사를 올리면, 독자들이 그 기사를 읽고 자신의 느낌을  댓글로 올려 의사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서울주보도 좋은 글이 많은데 댓글로 독자들의 의견을 받으면 좀더 관심도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혹시 제가 그런 란이 있는데 못 찾는 건가요?
그리고, 주보에 가끔 오류가 발견 되는데 그런 부분도 댓글로 자연스럽게 정정되고, 필자와 독자간에 부담없는 대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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