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차단제도 폐지/보완및 중재 제도 구축 요청 |
---|
차단이 된 후 부터는 남의 글에서 두 사람 간 감정이 개입되는 더 큰 난장판을 벌인다.죽고 살기식이다. 부자와 라자로의 이야기에서 무관심의 엄중한 경고를 받은 우리이다. 그리고 교리 상 성경의 이해 등에 쌍방 또는 제 삼자가 중재를 요청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자체에서 가지고 있어야 하고 1. ‘차단’한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통보를 하고, 수차의 통보에도 불응 또는 반발할 경우 요청자가 '굿뉴스'측에 통보하면 이곳 운용자가 쌍방에 통보 후 직접 차단한다. 2. 차단도 기간을 정해 일정 기간 지나면 자동 해지되는 기능 도입한다. 3. 현 글자 수의 범위 내에서도 댓글의 수를 몇 회로 횟수를 제한해야 한다. 무한의 댓글 달기는 상호 불필요한 감정싸움만 유발 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