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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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미사 성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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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근 [paulryou] 쪽지 캡슐

2012-07-26 ㅣ No.4010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굿 뉴스 운영자님!
저는 시드니에 거주하는 류 선 근 바오로 입니다.

저는 굿뉴스에서 매일 미사를 크릭하여 그날의 복음 말씀을 봉독하고
또 그날의 성가, 즉 입당 성가 ,봉헌 성가, 영성체 성가, 파견 성가 등을
부르곤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전부터 굿 뉴스 추천 성가가 뜨기는
하지만 성가를 크릭 해도 악보나 노랫 말이 뜨지를 않습니다.

물론 어떤 연유가 있어 변경 되였다 생각은 합니다만, 크게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전처럼 성가를 크리하면 악보와  노랫 말이 보일 수 있도록
해주시면 한결 신앙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도와 주시기를 다시 한번 앙청 하옵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류선근 바오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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