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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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차단제도 폐지/보완및 중재 제도 구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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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2-08-27 ㅣ No.4033

찬미예수님

먼저 좋은 의견에 감사드리며 늦은 답변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1.  차단제도는 회원의 글에 대한 악플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시스템에서 지원되는 제도이며 차단 여부에 대해서 굿뉴스에서 개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을 뿐더러 회원의 자발적인 교류에 개입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차단의 해지는 당사자간 화해 또는 이해가 선결되어 당사자가 해결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시간이 경과되었다고 해서 당사자간에 화해가 이루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3. 특정 글에 대한 동일인의 한줄답변 한도에 대해서는 시스템 업그레이드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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