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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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토론실은 볼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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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13-12-03 ㅣ No.426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게시판 개편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개편 이후 메뉴에서 과거토론실이 사라졌는데, 과거 정보나 글들을 보기 위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과거 토론실의 글들을 다시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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