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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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에 국회의원의 간첩 행위에 대한 주제도 개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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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kimy5] 쪽지 캡슐

2013-12-08 ㅣ No.427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토론실에 국정원 선거 개입과 제주 해군 기지 관련 토론 주제는 있는데 국회의원의 간첩행위에 대한 토론 주제도 신설하는 것이 공정 하다고 생각 됩니다.


오늘 미사 중에 주교회의에서 제작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일방적으로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 일색이고 북한의 인권이나 야권의 종북행위에 대한 내용은 언급이 없더군요.


교회가 사회문제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으나, 좀 더 공정하고 줄립적이었으면 한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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