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4일 (금)
(녹) 연중 제7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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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의 빛' 댓글 참여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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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두 [ak8201] 쪽지 캡슐

2021-09-23 ㅣ No.564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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