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코너가 없어요

스크랩 인쇄

김혜숙 [kim9121] 쪽지 캡슐

2016-11-03 ㅣ No.4828

진행중인 이벤트 감사하기 코너에

글쓰기 가 없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4,126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