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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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공지]굿뉴스 메일 업그레이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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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02-08-06 ㅣ No.1117

[RE:5864]다시 가입해주십시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1998년 9월 20일 개통된 굿뉴스메일시스템이 사용자의 증가, 스팸메일의 증가등의 이유로 자주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8월 15일 개통 예정으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주로 바뀌는 사항은..

 

1. 사용자레벨에서 메일제목이나 특정사용자를 제한하거나 삭제할수 있습니다.

   광고메일은 원천적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2. 스팸메일 제한기능을 강화하였습니다.

 

3. Outlook Express 등 메일클라이언트로 메일 수신, 메일 발신이 가능합니다.

 

4. 주소록 기능이 강화되어 그룹주소 관리가 가능하며, 외부 주소록을 불러오고 또 사용하고 있는 주소록을 다른 곳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5. 메일쓰기에서 태그 사용이 가능하며, Easy Address 기능으로 주소록을 검색하지 않고 최근 보낸 주소를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6. 수신확인, 수신거부, 자동응답 등의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7. 외부 메일 설정으로 다른 서버의 메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8. 편지함 관리가 용이해서 개인편지함을 추가/삭제하실 수 있습니다.

 

9. 메일 필터링 기능으로 메일의 성격에 따른 분류와 삭제 하시고자 하는 메일을 지운편지함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10. 일정관리 기능을 웹메일에 추가함으로 메일 확인과 함께 일정관리 를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11. 새 메일이 개통이 되면 예전 메일의 검색과 내용 가져오기가 가능합니다.

 

12. 매월 말일은 휴지통을 비우는 날입니다.

    자동으로 메일함이 삭제되오니 편지함관리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후에 예전 메일은 삭제 할 예정이오니 새 메일이 개통되기 이전에 사용자 여러분들은

자신의 메일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굿뉴스는 가족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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