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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명동성당 자료실
성모님 채색 리모델합니다.

12 강은주 [ejkcccc] 2010-05-28


인사동 성물에서는
성모님을 아름답게 리모델하여 드립니다.
손전화 011-244-4613 담당 루시아
 
모든 일에 하느님의 사랑만을 구하며
사는 길을 모색해서 그리스도와 일치되는
생활을 할 것이다.  5월28일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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