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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신정3동성당 자료실
*(우리가락)"느릿느릿 살아가세"장구반주와찬양-동영상

3 김대영 [eaea6] 2011-05-04

반갑습니다
우리가락"느리느릿 사랑가세(그분 말씀 묵상하며)"
입니다
감사(사랑)합니다
*(국악성가)관심 있는 분 --> http://cafe.daum.net/biblein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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