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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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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

17 박광명 [pigletkm ] 2001-06-11

아직도 텅텅 비었군....

ㅋㄷㅋㄷ 나의 프로젝트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요즘엔

험퓌 만들어가꿍 시간 가는줄 모른다...

우리 버기 오늘 좀 다쳐서 가슴이 아푸당 ㅠ_ㅠ

난 오늘 성당홈퓌에서 감동 먹었다 ...

중계시판이 보라색이 아닌감...ⓢⓔⓢ의 울팬클의 색이었다.

뭐=3 중요한것을 아니궁..

나 클났다. 낼 홍역주사를 맞는것이다.

물론 주사땜 아파서 그러는것을 아니당 잡깐 따끔 하니깐...

문제는 신문에 나올까봐...

그런일은 없겠쥐...

한시간이라도 하늘은 더 봐야겠다...

캬캬캬

걱정많은 ㉠ㅏ㉡ㅑ

          ㅇ   ㅇ 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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