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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교사단
(중고등부 회의록)3월 21일

515 김용순 [thanna] 2004-03-22

일단 이름보고 황당해하지 마시구여.

이 이름 있는것도 중학교때 알았습니다.

 

21일 회의록을 올립니다.

 

(추신)

 

신부님! 어제 미사 후에 말씀을 드려야 했어야 했는데 경황이 없었습니다.

 

4월 5일 예정되어있는 초,중고등부 OT는 남이섬으로 장소를 확정하기에는 좀 어려운점이 있네요.

 

일단 기차는 가평까지 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버스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야 한답니다.

 

그런데 4월 4일 저녁미사후에 교리를 하고 정리하고 떠나게 되면 9시는 되어야 출발이 가능할텐데 아무래도 1박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4월 4일 그 늦은 시간에 가평으로 들어가 자는건 좀 무리가 있을듯합니다.

 

오늘이라도 초등부 교감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말씀해주실것이 있으면 연락하세요.

 

참!

 

교사회 연락처도 첨부합니다.

첨부파일: '04년가회동교사명단.hwp(33K), 회의록.hwp(3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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