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안 떠난단당~흑...너무하구낭~

떠나시는 선생님은..6학년담당이셨던 오 예 주 라파엘라 선생님과,

4학년 담당이셨던 홍 희 창 미카엘 선생님이시지....

우리 선생님들은.. 그분들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것이 무척이나 아쉽고, 섭섭한데...

초등부 어린이들도 아마 그럴거라 생각해..

좀더 나은 모습을 위해,, 또 우리나라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떠나시는 거지만..

늘 너희들과의 추억들은 잊지 못하실거야..

가시는 길..축복해 드리자~*^^*

비오야~!!

이번 한 주도 기쁨 속에서 평안하길~~~

난..윤 은 미 미카엘라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