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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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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10 박광명 [pigletkm] 2001-05-15

정말 찹찹하다.

이렇게 계시판 사용률이 저조하다니

암튼 내가 오늘 쓸말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것이다.

이뿌쥐 않습니까? 장미와 카네이션의 조화!!!

선생님들 정말 감사하고요 안나쌤에게도 감사하고 죄송하고

왜냐? 이번주엔 어쩜 속상하게 해드릴수도 있어서...

짜짠~★붉은 카네이션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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