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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등부 게시판
어우...

6 김안나 [thanna] 2001-03-28

정말 미안해. 네 본명을 챙기지 못했구나. 별루 바쁘지도 않은데 깜빡했구만.

미안. 전례하느라 애쓰는 널 챙기지 못했구나. 글구 전례그만둔다는 이야기는 하지말아줘.

때로는 힘들겠지만 많은 도움이 될꺼야.

근데 언제 중고등부 게시판이 이렇게 둘로 나뉘었냐?

합쳐두 얼마 안될텐데....

하여간 늦게 확인했어. 정말 미안해....

 

광명이 본명을 챙기지 못해서 어쩔줄 모르고 있는 안나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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