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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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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김연경 [renoa] 2001-01-30

*^^* 야고보 선생님의 무사 귀향 환영!! *^^*

 

공항에 못나가서...잘 다녀왔나...머 이런 글 하나 올릴랬더니 또 늦었구만..

그냥 나가기도 섭하니 사진이나 올려야지..

(누군 거룩하게 성지순례 다녀왔는데 나는 이런거나 올리고 말이야.)

 

 해골?

 

 

아자씨~~~ 애인 떨어졌는디..

 

 

누가 나이키 모델 아니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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