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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행사사진
[윷놀이] 플랜카드와 음식준비

23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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