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가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중등부 게시판
오랜만입니다!

20 박광명 [pigletkm] 2001-07-19

히히 방학한지 벌써 3일 이제 34일 정도 남았어요 히히히

전 요즘에 저가 좋아하는 가수의 앨번이 나와서 열심히 듣고있답니다

또 무슨얘기 하지???

아무튼 시원한 하루 되세용

보기만 하도 시원하졍>>


1 159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