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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테오도리코 (Theodoric)
    같은이름 떼오도릭 , 테오도리꼬 , 테오도리꾸스 , 테오도리쿠스 , 테오도릭 , 티에리
    축일 7월 1일
    신분 신부 , 수도원장
    활동연도 +533년

       프랑스 랭스(Reims) 출신인 성 테오도리쿠스(Theodoricus, 또는 테오도리코)는 친척의 농간에 빠져 결혼하였지만 곧 이를 바로 잡고 아내를 돌려보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랭스의 주교 성 레미기우스(Remigius)의 제자가 되어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몽도르’(Mont Dore)에 수도 공동체를 세웠다. 그는 수많은 개종자를 얻은 뛰어난 설교가로 명성이 높았다. 그의 부친도 아들로부터 감명을 받아 개종하였고, 테오도리쿠스 1세 왕의 눈병을 기적적인 방법으로 치유함으로써 그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그는 티에리(Thierry)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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