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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1월 9일 (금)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바닝고 (Waningus)
    같은이름 바닌고 , 바닌구스 , 바닝구스
    축일 1월 9일
    신분 수도승
    활동지역 페캉(Fecamp)
    활동연도 +683년경

       성 바닝구스(또는 바닝고)는 클로테르 3세로부터 네우스트리아(Neustria)의 지방 장관으로 임명된 사람으로 에스파냐 메리다(Merida)의 성녀 에우랄리아(Eulalia, 12월 10일)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가지고 있었다. 어느 날 밤 꿈속에서 이 동정 순교자가 나타나서 다음과 같은 복음 말씀을 들려주었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마태 19,24). 이 말씀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는 진심으로 회심했고, 성 반드레지실로(Wandregisilus, 7월 22일)가 퐁트넬(Fontenelle) 대수도원을 건립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그 후 그는 페캉 계곡에 삼위일체 수도원을 세웠는데, 최대 360여 명의 수녀가 생활했다고 한다. 성 바닝고는 페캉 수도원으로 들어가 여생을 겸손하게 기도의 삶을 살다가 683년경 선종하였다. 그는 오래전부터 1월 9일에 성인으로서 축일을 기념해왔으나 옛 “로마 순교록”이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에서 그의 이름을 찾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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