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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0년 9월 24일 (목)연중 제25주간 목요일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가톨릭 성인/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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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자 가브리엘 마리아 (Gabriel Mary)
    같은이름 가별
    축일 8월 27일
    신분 수도원장
    활동연도 1463-1532년

       가브리엘 마리아(Gabriel Maria)는 프랑스의 클레르몽(Clermont) 부근에서 길베르투스 니콜라우스(Gilbertus Nicolaus)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그는 16세 때에 작은 형제회를 지원하였으나 몸이 허약해 보인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 후 재차 입회를 청하여 라로셀(La Rochelle)에서 입회하였는데, 원장은 그의 용기를 가상히 여겨 허가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수련장은 그의 됨됨이를 알아보고 '모범적인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리라고 예언하였다. 과연 그는 뛰어난 철학자임과 동시에 신학자가 되었으며, 프랑스의 작은 형제회 회원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는 후일 발루아(Valois)의 성녀 요안나(Joanna, 2월 4일)의 고해신부로도 활약하였고, 작은 형제회의 총시찰자가 되었으며, 성모 영보의 신비에 대한 그의 높은 신심으로 교황 레오 10세(Leo X)를 감동시켰다. 그래서 교황은 그에게 가브리엘 마리아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었다. 그는 작은 형제회의 회칙을 개정하였고, 프랑스와 네덜란드에 수도원을 여섯 곳이나 세웠다. 그의 마리아 신심은 놀라울 정도였으며, 임종하는 순간에도 마니피캇(Magnificat)을 노래하였다고 전해온다. 1647년에 그에 대한 공경이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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