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9일 (화)연중 제2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
가톨릭 성가
    59.주께선 나의 피난처
    1)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 있네

    2) 내 갈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 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후렴 :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 생명 주옵시며 주 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ames McGranahan

    작사 : 강청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