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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159.세상의 참된 행복
    1) 세상의 참된 행복 주 예수 여기 계시네 밀떡과 포도주 안에 성체성혈 감추였네

    2) 천주의 어린양이 세상의 죄를 사하고 천상의 은혜 베풀어 우리 영혼 기르시네

    3) 주님의 크신 사랑 영혼 양식 되시도다 예수 성체 영하는 자 영원무궁 살리로다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이문근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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