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160.하느님의 어린양
    후렴 : 하느님의 어린양 인자하신 예수 성체성혈 그 안에 계시는도다

    1) 우리 구원위해 사람 되신 주 천주 성자 예수 오시리이다

    2) 착한 목자 예수 길 잃은 양을 당신 생명 바쳐 구원하셨네

    3) 영혼 양식 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안에 항상 머무르소서

    4) 주를 갈망하는 원을 채우사 주를 희망하며 살게 하소서

    5) 주의 말씀 따라 사는 우리들 주를 사랑하며 찬미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Demore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