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161.성체를 찬송하세
    1) 하늘에 별들을 누가 셀 수 있는가

    2) 강변에 모래알 헤아릴 수 있는가

    3) 바다에 물방울 누가 셀 수 있는가

    4) 논밭에 이삭 수 누가 알 수 있는가

    5) 나무에 잎사귀 헤아릴 수 있는가

    6) 영원과 무궁을 깨달을 수 있는가

    후렴 : 이만큼 무수히 성체를 찬송하세

    성가악보

    전례 : 성체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