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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251.무변 해상
    1) 무변해상 별이시요 천국 드는 문이시며 영원무궁 동정이요 천주 예수 어머니라

    2) 자애로운 어머니여 우리 모친 되셨으니 돌보소서 마리아여 우리들을 돌보소서

    후렴 : 보이소서 성 마리아 구세주 예수 보이소서 천국에서 즐기리다 영원무궁 즐기리다 영원무궁 즐기리다

    성가악보

    전례 : 성모

    형식 : 전례

    작곡 : Lambil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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