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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5년 9월 16일 (화)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가톨릭 성가
    328.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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