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330.영광송
    1) 하늘에서는 천주께 영광 천사들도 즐겨 노래하네 하늘에서는 천주께 영광 땅 위에 우리도 찬미하네 놀라운 이 신비 우리 모두 기쁨이 넘쳐서 노래하네 하늘엔 천주께 영광(2번)

    2) 하늘에서는 천주께 영광 별들도 깨어서 찬미하네 하늘에서는 천주께 영광 산들도 바다도 기뻐하네 온 세상 만물은 소리 높여 즐거이 찬미의 노래 불러 하늘엔 천주께 영광(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