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344.영성체
    만물의 대주재를 미약한 우리 죄인 감히 모시오리 우리의 영혼 생명 예수의 몸인 성체 어찌 영하리오 한마디만 하소서 인자하신 주여 죄 많은 나의 영혼 다시 나으리이다 죄 많은 내 영혼 죄 많은 내 영혼 다시 나으리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