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346.미사 시작
    1) 시온산 예루살렘 평화의 도성 안에 주님이 계신 궁전 거룩도 하온지고 목마른 사슴처럼 당신이 그리워져 젊은 몸 짝을 지어 나란히 왔나이다

    2) 먼 옛날 천주님이 하늘 땅 내신 뒤에 진흙을 취하시사 아담을 지으시고 그 가슴 가릿대로 하와를 만드시니 몸 비록 둘이어도 오로지 한 쌍이나이다

    3) 두 청춘 한데 매어 즐겁게 해주시는 사랑의 임자이신 당신께 왔사오니 인성과 천주성이 하나로 어울리신 예수여 그리스도여 어여삐 여기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사 : 최민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