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364.복음 환호송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되었으니 천상 것을 추구하라 거기 그리스도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도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그레고리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