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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410.예수 생각
    1) 예수 생각 그리워라 참된 기쁨 주시도다 그러나 내 옆에 모시오면 얼마나 복되리

    2) 천주성자 예수보다 아름다운 이름 없네 노래도 사모도 오 주 예수 더 없이 즐겁네

    3) 회개자의 희망이요 청하는 자 은혜 주며 찾는 자 반가이 맞으시니 모시면 어떨고

    4) 예수 사랑 어떠한지 혀와 글이 부족하고 사랑을 맛본 이 그이만이 믿을 수 있으리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Trad.Mel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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