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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414.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후렴 :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께로부터 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1) 우리 서로 사랑 한다면 하느님은 우리 안에 계시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 안에서 완성될 것입니다

    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이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3)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당신 목숨을 바치셨으니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읍니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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