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여의도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5일 (월)연중 제34주간 월요일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가톨릭 성가
    422.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후렴 : 당신을 애틋이 찾나이다 내 영혼이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느님 내 하느님



    1)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이 몸은 당신이 그립나이다

    2) 당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 보옵고자 이렇듯 성소에서 당신을 그리나이다

    3) 당신의 은총이 생명보다 낫기에 내 입술이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4) 이 목숨을 다하도록 당신을 찬미하며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치올리리이다

    5) 잠자리에 들어서도 당신의 생각 밤샘을 할 때에도 당신의 생각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